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계획 #뚜렷 # #목표

계획

관련 속담 더보기

(1) 주먹구구에 박 터진다

(2) 허영청에 단자 걸기

(3) 치수 맞춰 옷 마른다

(4) 새끼그물로 범 잡는다

(5)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계획성 없이 그저 대강 맞추어 하다가는 나중에 큰 봉변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획 관련 속담 1번째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계획 관련 속담 2번째

앞뒤를 잘 살펴보고 빈틈없게 계획을 세운 다음 격에 맞도록 일을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획 관련 속담 3번째

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획 관련 속담 4번째

계획 없이 하는 일은 실수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계획 관련 속담 5번째

뚜렷

관련 속담 더보기

(1)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4) 허영청에 단자 걸기

(5) 토막나무 끈 자국과 같다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2번째

음력 오뉴월에는 하룻볕이라도 쬐면 동식물이 부쩍부쩍 자라게 된다는 뜻으로, 짧은 동안에 자라는 정도가 아주 뚜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렷 관련 속담 3번째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뚜렷 관련 속담 4번째

토막나무를 끌고 간 자리와 같이 사물의 형상과 자취가 뚜렷하여 숨길 수 없다는 말.

뚜렷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염소에 소지장 쓴다

(2) 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3) 허청 기둥이 측간 기둥 흉본다

(4) 뜨물 먹은 당나귀 청

(5) 제 처 말 안 듣는 사람 없다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청 관련 속담 1번째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청 관련 속담 2번째

자기는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말.

청 관련 속담 3번째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청 관련 속담 4번째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어주거나 그대로 믿다가 일을 그르치는 수가 많다는 뜻으로, 아내의 말을 조심하여 들으라는 말.

청 관련 속담 5번째

목표

관련 속담 더보기

(1) 허영청에 단자 걸기

(2) 소경 매질하듯

(3) 눈먼 고양이 갈밭 매듯

뚜렷한 계획이나 목표 없이 일을 벌이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목표 관련 속담 1번째

일의 결과, 목표, 대상 따위를 따져 보지도 아니하고 일을 함부로 처리하거나 덤비는 모양을 비꼬는 말.

목표 관련 속담 2번째

뚜렷한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말.

목표 관련 속담 3번째